맥북에어(MacBook Air) M3 15인치 vs 13인치 선택기준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일 중 하나는 작은 화면입니다. 13인치 모델은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화면 크기가 항상 조금 아쉬웠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의 14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맥북 13인치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맥북 13인치와 15인치는 전혀 다릅니다. 현재 맥북의 13인치는 대각선 길이가 34.5cm, 15인치는 38.9cm입니다.
실물에서 그 차이는 꽤 큽니다. 눈으로 확연히 구분될 뿐 아니라,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편안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맥북에어(MacBook Air) 13인치와 15인치, 꼭 큰 화면이 좋을까?
개인이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13인치는 휴대하기에 편리하지만, 화면 크기가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
사무실과 외근을 동시에 많이 한다면 저는 13인치를 추천합니다. 사무실에서는 모니터에 연결해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면 충분하고, 외근 시에는 작은 크기로 인해 휴대성이 좋습니다.
재택근무를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13인치를 구입하거나 맥북이 아닌 맥미니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15인치 맥북은 주로 메인으로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회의나 프로젝트를 자주 하는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는 큰 화면이 더 효율적입니다.
M3를 탑재한 MacBook Air
M3 칩을 탑재한 모델은 이전 M2 칩을 탑재한 모델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를 체감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M1, M2를 거치며 맥북에어는 성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100만 원 초반대의 M1 모델이 큰 인기를 얻은 이유도 성능 때문입니다.
M3 모델은 성능 면에서 뛰어나지만, 가격이 문제입니다. 맥북에어가 189만 원이라면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M2를 탑재한 13형 맥북에어도 큰 용량의 유튜브 편집이나 무거운 그래픽 작업이 아니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편집도 큰 파일이 아닌 경우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선택의 기준은 반드시 13형과 15형 크기에 국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용하는 용도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맥북의 크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
휴대하면서 그래픽 작업이나 큰 화면이 필요한 작업이라면 15형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13형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맥북에어(MacBook Air) M3 15인치와 13인치 둘 다 매력적이지만, 가성비가 좋은 모델은 13인치입니다.
업데이트: 2024년 7월 29일- 내용 업데이트
